top of page
MEMBER.png

“ 바로 그때! 우리의 용사님이 봉인된 힘을.. 어라? 다들 듣고있나요? ”

:: 두상 ::

트리샤_두상.png

:: 외관 ::

트리샤_반신.png

옅은 연갈색 곱슬머리에 푸른 눈동자. 발목까지 올라오는 하얀 양말에 검은색 단화를 신고있다.

:: 이름 ::

 트리샤 알레이나 / Trisha Alaina

 

 

:: 시민등록번호 ::

KPOX_E02A14_I56

 

:: 나이 / 학년 ::

18살 / 8학년

 

 

:: 계열 / 부서 ::

 

취업계 / 인적자원 (도서낭독부)

 

:: 키 / 체중 ::

160cm / 49k

 

:: 성격 ::


[ 밝은 / 사랑이 넘치는 ]

언제나 사람들에게 희망찬 동화 속 이야기를 들려주며 밝은 에너지를 전파하는 소녀. 항상 웃음을 잃지않는 모습을 보면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어떤 일이 벌어져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사랑스럽다'라는 단어를 입에 달고다닐 정도로 애정표현이 넘친다. 옆에 있다보면 높은 텐션에 자연스레 같이 휩쓸릴지도..


[ 호기심많은 활동가 / 주체적인 ]

자신이 정한 방향으로 망설임없이 걸어가는 거침없는 탐험가. 알고싶은 사실, 가슴을 두근거리게하는 것, 자신이 열망하는 것들을 향해 주저없이 나아간다. 모르는 것에 대한 모험과 탐구는 트리샤의 일부이고 그것을 위해서라면 손해 정도는 감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남들의 의견에 굴하지않고 당당하며 한 번 발동이 걸리면 총대를 메서라도 계획을 실행해야하는 성격.


[ 호의적인 / 생각이 깊은 ]

이곳저곳 들쑤시고 다니는 대범한 성격이지만 인정 또한 많다. 모르는 이야기에 대한 탐험을 좋아하는만큼 남과 유대를 맺는 것도 즐거워한다. 장난스럽지만 넘지말아야할 선을 명확히 구분할 줄 알며 어쩔 땐 남을 능숙히 달래고 위로하는 모습을 보인다. 타인의 마음을 달래는데 익숙한건 자신의 밑으로 있는 수많은 동생들을 사랑으로 돌보며 자연스레 몸에 익은 행동이다. 

 

:: 기타사항 ::

[사랑받는 양자]

트리샤는 포세이라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를 따라 2살 때부터 수도에서 5년을 살았다. 하지만 이내 사고로 부모를 일찍 여의고 고향에서 부모와 친했던 한 부부와 연이 닿아 그 가문의 양자로 들어오게되었다. 양부모는 트리샤를 여느 자식들과 똑같이 사랑으로 대했고, 현재는 그 마음에 보답하고자 열심히 공부하고있으며 언젠가 자신이 받은 만큼의 사랑을 그대로 양부모와 사랑스런 동생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그녀의 꿈이자 목표다.

동생들은 여동생 3명 막내남동생 1명으로 총 4명. 입만 열면 동생들 얘기를 할 정도로 동생바라기이며 가족들 모두 포세이라에 거주하고있기때문에 가끔씩 동생들이 꾸며준 악세사리들을 주렁주렁달고 등교하곤 한다.


[ 동화책 ] 

가장 좋아하고 제일 많이 읽는 책은 단연 동화책. 포세이라 아카데미에 입학했을 당시부터 두 손에 동화책을 꼭 쥔 채였고 지금은 동화책을 들고있지않더라도 툭 치면 내용이 줄줄 나올 정도로 수많은 동화들을 섭렵했다. 동화책을 꽤나 실감나게 읽어 어른들도 집중하게 하는 신의 연기력을 가졌다는 소문이 있다. 


[기타사항]

- 아르도르(ardor) 14일생.

- '알레이나'는 특별할 것 없는 가문이지만 부유한 편이다.

- 3인칭을 사용하며 동화책을 읽는 습관때문인지 동급생이나 후배에게 가끔 존댓말을 사용한다.

- 좋아하는 것 : 가족, 어린 아이들, 동화책
- 싫어하는 것 : 결말이 없는 이야기

- 취업계를 선택했지만 하고싶은게 너무나도 많아 정확한 진로는 아직 정하지 못했다.

 

:: 생활기록부 특이사항 ::

X

:: 스테이터스 ::

STR: 40 
DEX: 30
POW: 50 (+10)
ST: 2 (+5)
LUCK: 5

텍스트관계란.png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