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MEMBER.png

“머리아프니까 조용히 해.”

:: 두상 ::

161461_gsO3rlCn.png

:: 외관 ::

허리까지 오는 긴 채도낮은 민트색 머리에 흰색에 가까운 옅은 회색의 눈을 가지고 있으며 머리에 붕대를 두르고 있다. 평소엔 체육복을 입고 다니며 셔츠 안쪽에 검은 폴라티를 하나 더 입고있다. 악세사리는 일절 하지 않으며 늘 편한 차림새를 선호하는 모양.

:: 이름 ::

모르덴 카르포스 / Morden Karpos

 

:: 시민등록번호 ::

KPOX_E01G01_X11

 

:: 나이 / 학년 ::

 

19살 / 9학년

 

:: 계열 / 부서 ::

체육계 / 무술

 

:: 키 / 체중 ::

184cm / 69kg

:: 성격 ::

굉장히 무뚝뚝하고 사람들과 거리를 두는 듯한 이미지이나 후자는 조금 다르다. 무뚝뚝한 것은 본래 성정이 그러한 것이나 그는 감정적인 대응을 하지 않고 원칙을 중시하는 원칙주의자로, 사람들을 대할 때 (특히나 일과 엮여있을 경우) 사사로운 감정을 두지 않는 것 뿐이다. 개인대 개인으로 만났을 경우 생각보다 살가우며, 친절하고 배려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때문에 교내에서 보는 이미지와 교외에서 보이는 이미지가 매우 달라 종종 오해를 사는 경우가 있다. 

본인의 몸이 피곤하거나 예민한 상태에서 유독 날카로운 태도를 보이는데, 잦은 일은 아닌지라 사람들은 대부분 잊고 지내는 듯 하다. 때문에 되려 본인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반감만 늘어나고 있다. 아프면 예민해지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

평소 굉장히 조용하고 무뚝뚝한지라 감정표현이 굉장히 드문데, 한번 화가 난다면 정말 미친 사람처럼 돌변한다는 소문이 돌아 본인은 피곤해하나 특별히 틀린 말도 아닌지 별 대꾸는 하지 않고 있다. 생각보다 수동적이고, 귀찮으면 하지 않는데 대체로 본인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 아니면 움직이지 않는 경향이 있다.

:: 기타사항 ::

통학은 늘 개인 스쿠터를 이용한다. 스쿠터 역시 머리색과 같은 민트색.


원칙주의자임에 비해 본인의 옷차림은 딱히 교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듯 하다. 


학교와 그리 멀지 않은 주택가에 정원이 붙어있는 2층 집에 살고 있다.

특출나게 부유하지는 않으나 중산층 이상인듯 함.


부모님과 개 두마리와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종종 새벽~아침 시간에 개와 함께 산책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음식은 가리지 않고 잘 먹는 대식가. 다른 사람에 비해 약 두 배 정도의 식사량을 보인다.


특기는 검도, 취미는 운동 혹은 음악듣기. 운동의 종류라면 대부분 좋아하고 거의 다 잘 한다.
최근 후배와의 검도 대련에서 머리를 잘못맞아 붕대를 두르고 다닌다. (이후 사과받았다고 한다.)

 

:: 생활기록부 특이사항 ::

8학년, 브로파 20일. 가벼운 대련시간이 있었으나 어떠한 이유에선지 상대 선수를 정도 이상으로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교내봉사 및 윤리교육을 각 20시간씩 부여함. 

:: 스테이터스 ::

  • STR(힘) : 45 (+15)

  • ST(스태미나): 2 

  • DEX(민첩) : 30 (+5)

  • LUCK(행운) : 0

  • POW(정신) : 50 

텍스트관계란.png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