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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도와줘도 될까?”

:: 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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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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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없는 검은 눈에 이리저리 뻗친 붉은 머리를 반묶음으로 묶었다.

항상 단정한 복장. 신발은 주로 학생 구두를 신는다.

:: 이름 ::

헤나 H. 헤르츠 / Henna Hestia Hertz

 

 

:: 시민등록번호 ::

KPOY_E01A01_R93 

 

 

:: 나이 / 학년 ::

19살 / 9학년

 

 

:: 계열 / 부서 ::

진학계 / 봉사활동부

 

 

:: 키 / 체중 ::

181cm / 67kg

 

:: 성격 ::

왜 이러나 싶을 정도로 착하다. 모난 곳 없고 세상에 좋은 게 많은 예스맨. 언행도 상냥하고 나긋하며 타인에게 싫은 소리, 군소리도 잘 못하는데다가 언제나 좋은 점만 보고 좋은 생각만 하려 한다.

정이 많고 이타적이다. 조금이라도 말을 튼 사람한테는 최선을 다해 잘하고 싶어 한다. 오지랖도 넓어 모르는 사람이어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그냥 지나치질 못하지만 본인은 도움받는 걸 달갑지 않아 한다. 그래도 호의를 받으면 눈에 띄게 기뻐한다.​

부지런하고 성실하다. 매사 열심히 살고 있고 있으며 일을 스스로 도맡아 하지만 존재감이 부족해 조용조용 있는 듯 없는 듯 지내고 있다. 본인은 크게 생각이 없는 듯하다. 

평소 잔걱정이 많고 눈치도 자주 보지만 그렇다고 소심한 건 아니다. 밀어붙일 일이 있으면 소신껏 밀어붙인다. 하지만 주변에서 조금이라도 싫어하는 기색을 보이면 의견을 굽힌다.

 

 

:: 기타사항 ::

- 대배우였던 외조부부터 시작해서 가족 모두가 영화계에 몸담고 있으며 헤르츠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다. 모친은 배우 겸 영화 감독, 부친은 시나리오 작가. 아래로 하나 있는 동생도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 가족 모두가 그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구성원 중 유일하게 소질도 재능도 없다. 그렇다고 다른 쪽으로 특별히 눈에 띄게 잘하는 게 있는 것도 아니다. 언제나 중간 즈음이며 성적도 그럭저럭. 부지런하고 성실하단 것이 유일한 장점이라면 장점이다.

 

- 가족들과 사이는 굉장히 좋고 큰 불화도 없다. 부모님이 검소한 생활을 추구하며 평소에도 봉사와 기부, 지원을 아낌없이 한다. 보여주기식 처럼 보일 수 있으나 그들은 언제나 진심이다. 언제나 자신을 굽히고 남을 위하며 베풀 줄 알아야한다는 집안의 유구한 가르침이 성장과 현재의 성격에 큰 영향을 끼치기도 했다.

 

- 평소 여러가지를 잡다하게 하고 있지만 막상 취미라고 부를만한 건 없는 듯. -크게 싫어하는 것도 없지만 편식이 심하다. 가리는 음식이 많지만 노력하면 언젠가 고쳐질 거라 믿고 있다. 제일 못먹는 건 날음식.

 

- 항상 들고다니는 가방 안에는 비상상비약부터 이런게 왜? 싶은 물건까지 잡다하게 들어있다. 

 

 

:: 생활기록부 특이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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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터스 ::

  • STR(힘) : 45

  • ST(스태미나): 2 (+5)

  • DEX(민첩) : 30(+5)

  • LUCK(행운) :

  • POW(정신) : 5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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