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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 ”

:: 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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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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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허리까지 내려오는 머리를 하나로 올려 묶었다. 마른 몸이지만 옷에 가려져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다.

:: 가명 ::

헤스티아 헤르타 / Hestia Herta 

:: 이름 ::

헤나 H. 헤르츠 / Henna Hestia Hertz 

 

:: 시민등록번호 ::

KPOY_E01A01_R93

 

:: 나이 / 키 ::

31살

:: 키 / 체중 ::

182cm / 63kg 

:: 이능력 계열 ::

회복계

:: 이능력 명칭 / 설명 ::

[ 리턴 ]

손에 닿아있는 상대의 신체에 착각을 주어 떨어진 신체능력과 컨디션을 일정 시간 동안 아프거나 부상을 입기 전의 상태로 돌리는 식의 회복 능력. 능력 사용 시 손이 닿아 있는 곳에서부터 은은하고 따듯한 빛이 퍼져나가며 그 대상은 몸이 편안하고 가벼워지는 기분이 든다고 한다.  


그러나 일정 시간이 지나면 상대는 다시 전 상태로 되돌아간다. (다만 그동안 치료받고 잘 쉬면 전보다는 나은 상태로 돌아감) 상태 유지 시간은 시전자의 컨디션에 따라 상이하며 시전자는 유지 가능한 시간을 파악할 수 있다. 필요시 능력을 연이어 사용할 수 있지만 여러번 사용할수록 시전자의 기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며 두통이 생긴다.

:: 스킬 명칭 / 설명 ::

[ 리플레이 ]


신체 능력 및 컨디션 회복

:: 성격 ::

전보다 더 가볍게 행동한다. 장난도 곧잘 치곤하지만 사람은 여전해 정이 많고 이타적이며 착하다.

언제나 자신보다는 남이 먼저.
왜 이러나 싶을 정도로 의견을 숙이고 화도 내질 않는다. 잔소리나 볼멘소리를 들어도 웃으며 넘긴다.
그래도 최근엔 호불호 표현이 늘었으며 호의를 받아도 쉬이 거절하지는 않는다.


의욕과 텐션이 조금 죽었다. 지치기도 쉽게 지치는 듯 일상의 대부분을 늘어져서 보내지만 해야할 일은 힘내서 한다.
 

상황에 순응이 빠르고 매사 침착하게 행동하나 생각이 많고 잔걱정도 많다.

:: 기타사항 ::

- 한달의 교육 이후 바로 지상의 아파트에서 지내고 있다. 내내 플로세티나에서 거주 중. 소리소문없이 살고 있다.
자원활동이나 특별한 일이 없으면 외출은 하지 않으며 생활패턴도 제멋대로. 약속을 잡아도 자원활동을 나가는 날에만 잡는 편이다. 한 달 이상 집밖으로 나가지 않을 때도 있다.
그렇게 지내다가 두어달에 한 번 삼일에서 일주일정도 날을 잡고 다른 도시로 몇 번 다녀오기도 한다. 


- 자원활동은 지상의 복지센터로만 주에 한두번 꼴로 간다. 주로 나이가 지긋한 어르신들과 잘 지내며 그들에게 그간의 이야기를 듣는 걸 좋아한다.


- L.O.H.의 임무도 달에 한두 번은 협력하려 한다.


- 금연엔 성공했으나 술을 시작했다. 자주 마시지만 과음은 잘 하지 않는다.


- 연락은 되는 애들이랑만 간간이 한다. 곧잘 먼저 연락하지만 문자를 주고 받을 때에 답을 보내는 텀이 길다.
상대방이 연락을 꺼리면 몇 달에 한번 안부문자만 보낸다.


-가족과는 일체 연락하지 않았다. 소식도 작품과 관련된 소식만 찾아볼 뿐 개인 인터뷰는 찾아보지 않는다.
다만 그간 나왔던 작품은 될 수 있으면 전부 찾아서 보고 있으며 새 작품도 꼬박꼬박 챙겨본다.


-지내면서 요리에 취미가 좀 붙은 듯, 북마크에 레시피 사이트가 가득하다.


-팀원들 가명은 이름이 아닌 성으로 부른다.


[외부 가족]
헤나와 부친의 실종 및 사망을 비롯 몇 번 구설수에 올라 명성이 조금 떨어졌으나 모친과 동생은 일관성있는 행보를 유지하며 아직도 연예계에서 활동 중. 허나 활동에 불이익이 잦다. (찌라시 기사가 자주 터진다. 캐스팅의 불발, 영화가 개봉할 때마다 타 영화의 스크린 독점 때문에 힘들다 등등...)


정부의 보상은 받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조사를 하지도 않았다. 다만 이름을 걸고 구호재단을 설립, 재해민과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 개인현황보고서 ::

 

L.O.H. 임무를 돕던 중 이능력을 과하게 사용하지도 않았는데도 패널티로 인해 쓰러진 적이 여러 번 있다.
다른 지역은 전부 가보았으나 여행 목적으로만 다녀왔다. 


별다른 직업 없이 복지센터로만 꾸준히 자원봉사를 나가고 있다.
외에는 칩거생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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