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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한다면, 하늘의

끝까지 데려다줄게. ”

:: 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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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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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다니는 셔츠는 뒤가 트여있는데, 날개가 돋아날때를 위해 차고있는 벨트를 당기면 셔츠의 뒷부분이 벌어진다. L.O.H.의 앰블럼은 바지의 주머니에 새겨져 있다. 목 부근에 수술 흉터가 자리하고 있다.

:: 가명 ::

 아리아 쉘든 / Aria Sheldon

:: 이름 ::

마리포사 쉘든 / Mariposa Sheldon

 

 

:: 시민등록번호 ::

KPOX_E01G30_B55

 

 

:: 나이 / 키 ::

31살

 

:: 키 / 체중 ::

177cm / 65kg

:: 이능력 계열 ::

신체계

:: 이능력 명칭 / 설명 ::

[ 하르피이아 ]

날개뼈에서 날개가 돋아나고, 손톱이 날카롭게 자라난다. 동공은 좀 더 짙은 파란색으로 물드며, 맹금류처럼 변하기 때문에 시력이 전반적으로 높아지고, 밤에도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돋아난 날개는 흰색이지만, 날개 끝이 검게 물들어 있다. 날개를 단단하게 만들어 적을 공격하거나 방어를 할 수 있다.

:: 스킬 명칭 / 설명 ::

[ 펼쳐진 날개 ]

강화된 신체로 적을 공격한다.

:: 성격 ::

자신감있고 당당한 / 상냥하고 이타적인 / 변함없는 / 거리를 두는

행동하는데에 자신감이 넘치고 당당하다. 어떤 일에 좌절하기 보단 그 시간을 딛고 일어서기에 사람은 더 강해질 수 있는거라 스스로에게 다짐하는 타입. 타인에게 상냥하고 이타적인 성격 탓에 이래저래 발이 넓은 편. 남에게 선의를 베푸는 것을 망설이지 않으며 자신의 선택에 대해 고민할 지언정 후회하진 않으려 한다. 다만 예전과 달리 타인에게 어떠한 벽을 치는 느낌을 종종 둔다. 포세이라의 아이들에게는 한결 너그럽게 굴고 투정도 부리지만, 이전보다 한 발짝 물러나 있는 듯한 포지션을 취하곤 한다.

:: 기타사항 ::

0. 겔루 30일생. 애칭은 마리(Mari). 가명으로 쓰고 있는 이름은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지은 것은 아니라고.


1. E34부터 L.O.H.의 일을 돕겠다고 자원하여 분쟁지역에서 민간인을 구출하고 보호하거나, 재해지역 복구 등의 임무를 비정기적으로 나가고 있다.


2.꾸준히 이능력을 다루는 훈련과 신체단련을 하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조깅을 하거나, 주마다 지하로 내려가 이능력을 연습하곤 한다.


3. 밤~새벽 시간에 플로세티나의 밤바다를 비행하고 다닌다.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기위해 높은 고도에서 다니는 모양.


4. 호불호는 여전히 모호하다. 취향이랄게 거의 없는 듯. 스스로 음식을 해먹는 일이 잦아서 요리실력은 좋은 편. 술을 잘마신다고 하는데...


5. 여전히 기억력이 꽤 좋은 편.


6. 목에 혹이 재발하여 수술을 받았다. 1년 전 입원했던 이유. 목소리가 안 나오는 것을 완치하는데엔 6주 정도 걸렸고, 그 이후 재활과 쉰다는 핑계로 입원해 있었다. 지금은 목을 쓰는데에 문제는 없지만, 목에 좋은 것들을  신경써서 챙겨먹는 정도. 선천적으로 목이 약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한다.
 6-1. 입원 당시1인실에 병문안도 거의 받지 않았으므로 무슨 이유인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드물다.


7. 예전과 다름없으면서도 어딘가 묘하게 변했다는 사실을, 들키더라도 웃어넘기는 편이다. 포세이라의 아이들을 여전히 소중히 여기지만, 이제 아이들의 각자의 행복을 향해 나아가길 바라고 있다. 다만 상대를 위해,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전처럼 망설임없이 손을 뻗는건 그대로이다. 


8. 6개월 동안 해온 얼굴없는 가수는 그냥 무대 뒤에서 노래만 부르는 모양새. 가게주인과 친해진 덕에 할 수 있는 가벼운 아르바이트.
 8-1. 종종 친구들이 제 목소리를 알아듣거나, 관련 일에 대해 칭찬해주면 부끄러워하는 기색을 보인다.


9. 주거는 플로세티나의 주택에서 지내고 있다. 플로세티나로 종종 놀러오는 친구들에게 방을 열어주는 탓에 북적일때가 잦은 듯.

 

:: 개인현황보고서 ::

 

대부분을 플로세티나에서 지내며, 입원 전까지는 L.O.H.의 임무때문에 자리를 비울때가 많았다.


E34: 한달정도 마케도나에 다녀온 적이 있다. 켈로그 신화에 대해 알아보고 싶었다고.
E35: 청해문에서 6개월간 지냈었다. 대학 도서관을 주로 이용하고 다녔다고.
E36: 데메트에 한달 동안 다녀왔었다.
E36, 타이오~일루비아: 몸이 안좋아졌다며 병원에 5개월 정도 입원했던 적이 있다.
E37. 발트~현재: 플로세티나의 관광거리에 위치한 작은 라이브바에서, 얼굴없는 가수로 가끔 노래를 부르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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