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전한 백은색 긴 머리, 보라색 눈.가끔 일부 몸이 다이아로 덮여있는 것을 볼 수 있다.몸에서 비에 젖은 장미향이 난다.한 쪽 귀에 검은색 다이아몬드 모양 귀걸이를 착용중. (옆에서 보면 납작하다.)

◆ 옷 : 후드 탈부착 가능(이미지는 후드 없는 상태)일상생활을 할 때에는 후드가 있는 상의에 청바지를 즐겨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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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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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아트로포스 / White Atrop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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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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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아트로포스 / Winter Atrop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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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등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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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Y_E03W16_F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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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 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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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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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 체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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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cm / 7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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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능력 계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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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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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능력 명칭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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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석화 : Diamond Form (=Diamond form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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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몸에서 단단한 다이아몬드를 형성해 신체의 표면을 뒤덮어 장기를 보호한다.
(*영화 <엑스맨:퍼스트 클래스>의 Emma Frost 능력발현 모습/활용과 유사)

◆ 활용 : 다이아몬드는 일정량 증식시킬 수 있고 증식된 다이아몬드를 옷 위에 두르거나, 길이를 변형시켜 무기로 사용할수도 있다. 다이아로 감싼 신체 부분은 근력/민첩성/섬세함 같은 능력이 최대 3배 까지도 상승한다. (메타적 수치에는 적용x)

◆ 제한점 : 몸에서 다이아몬드를 떼어내면 사라진다.
머리카락도 다이아몬드로 뒤덮는 것이 가능하지만, 유일하게 눈에서는 다이아몬드를 형성할 수 없으며, 눈이 덮여있다면 주변의 피부에서 다이아몬드를 만들어 끌어온 것.

◆ 개인 패널티: 이능력을 지속적으로 오래 사용하거나, 이능력을 사용한 상태로 데미지를 많이 받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원하지 않아도 신체의 랜덤한 일부분이 다이아몬드화된다. 현재는 본인이 의식해서 없애려 해도 잘 없어지지 않는다.
감정 조절이 어려운 경우 고슴도치처럼 다이아가 삐죽삐죽하게 튀어나온다.
(수 초간 진행되므로 눈치채는 경우 피할 수 있다. 마음을 가라 앉히려 노력하는 경우 다시 들어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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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킬 명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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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란한 겨울 ]

 

다이아로 길고 커다란 낫을 만들어 휘두른다.

(낫이 손에서 떨어지면 없어지므로 다이아로 체인을 만들어 몸 어딘가에 반드시 연결해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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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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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끔한
주변을 깨끗하게 하는 것은 당연하고, 그 외의 행동도 깔끔하게 딱 떨어지는 것을 좋아한다. 애매하거나 답답한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자신 혹은 타인에게서 그런 모습을 발견하면 짜증을 내기도 한다.

◆ 쉽게 발끈하는 / 시야가 좁은
무려 13년을 손해보았다. 그 생각을 할 수록 다급해져만 간다. 느긋한 것을 오래 참지 못하며 여유를 잃은 모습을 자주 보인다. 그렇게 원하던 공부가 쉽게 손에 잡히지도 않는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데메트에서 마음 수양을 위해 농사일을 했었지만 반년만에 뛰쳐나왔다.

자신에게 조언을 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긴다. 그 마음을 모르는 것은 아니라서 꾹꾹 참고는 있지만..
상황을 넓게, 장기적으로 보기보다 자기 기준, 근시일에 일어날 일 기준으로 보고 있다.

◆ 이기적인 
나, 그리고 내 주변 사람들만 잘 살면 된다는 생각이 고개를 높이 쳐들었다. 일반인을 상대로 하는 가벼운 사기는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더불어 L.O.H.가 민간인(일반인)을 위하는 것을 굳이 그렇게까지 보호할 필요가 있냐며 탐탁치 않게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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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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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간의 행적
 플로세티나 (6개월) - 청해문 (6개월) - 포메이 (1년) - 로도누 (6개월) - 데메트 (6개월) - 플로세티나(1년, 현재 이곳)
- 청해문에서 거주하던 당시 외부 지역으로 무단 탈주했다가 비밀 정부군에 발각되어 끌려갈 뻔한 것을 L.O.H 대원이 발견하여 구출되었다.
- 포메이에서는 해킹 및 각종 범죄와 관련된 지식을 쌓았다.
- 데메트에서는 농가의 농사일을 도왔다. (돈 대신 식사와 수확물을 받았다. 가끔 친구들에게 나누어주기도 했다.)
- 다시 돌아온 플로세티나에서는 패널티를 줄이기위해 병원에 다니고 있으며 관광거리에서 물건 판매중.

◆ 특기 / 직업 
 : 비누/화장품/향수 만드는 것을 좀더 공부하여 현재 플로세티나 지상도시 관광거리에서 판매하고 있다. 외형은 그저 그렇지만 sns 상에서 효과에 대한 소문이 나서 주문량은 많은 편이며, 자신이 만들 수 있는 정도로만 예약을 받는다. 온라인 주문도 가능.
 로도누에서 공장을 견학하다가 알게 된 사람에게 자신의 방법대로 대량 작업이 가능한지 문의를 넣은 상태. (답을 받기 전에 예지나의 호출을 받고 왔다.)

◆ 취미
 : 온라인 소액 거래 사기. 보통은 30만원 내의 선에서 하며, 최대 100만원 (휴대폰..)까지 친 적이 있다. 일반인에 대한 반감으로 시작하게 되었고, L.O.H 나 (구) 이레귤러 친구들이 당했을 경우 알아챈다면 돈을 돌려준다. (윈터가 못 알아챈다면 어쩔 수 없다..)

◆ 호
 : 지금까지 쭉 그랬듯 자신의 이익, 깔끔한 것, 청결한 것, 향기로운 것, 커다랗고 포근한 쿠션, 털이 있는 동물, 실험과 연구, 계획 세우기, 그리고 스킨십과 포옹을 좋아한다.

◆ 불호
 : 지금까지 쭉 그랬듯 자신의 자신의 손해, 지저분한 것, 보이지 않는 세균, 보이지 않는 세균을 신경쓰지 않는 것, 시간낭비, 무계획적인 것, 돌발상황 그리고 가족을 싫어한다.

◆ 자신의 술버릇이 나쁘다는 것을 알고 술은 취하지 않을 정도로만 적게 마신다.

(많이 마시고 싶으면 집에서 혼자!) 

◆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를 극도로 꺼린다.

◆ 몸을 많이 가려주는 긴팔 긴바지 옷을 주로 입는다. 일상복 상의는 거의 후드가 달린 옷.

◆ [선배, 형, 누나] 호칭은 버리고 이름 혹은 기존의 애칭으로 부른다. 이전엔 거의 쓰지 않던 ‘너, 네가, 니가’ 같은 말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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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현황보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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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세티나에 집합하기 직전
 : 예약이 들어왔던 물품들을 모두 빠르게 처리하느라 밤샘작업을 했다.

가게 정리와 온라인 판매 홈페이지 정리를 끝내고 왔다.

◆ 6개월 이상 머문 곳
 : 플로세티나 (6개월) - 청해문 (6개월) - 포메이 (1년) - 로도누 (6개월)

- 데메트 (6개월) - 플로세티나(1년, 현재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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