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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누가 패배자일지 볼까 ”

:: 두상 ::

해담 두상1.png

:: 외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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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드레드 헤어상태로 밑 머리는 현재 깔끔히 밀었다.

눈을 치켜뜨는 일 없던 과거에 비해 노란 홍채가 보이는 때가 많아졌다.

:: 가명 ::

우 혜설/ Woo Hye seol

:: 이름 ::

우 해담 / Woo Hedam

 

:: 시민등록번호 ::

KPOX_E03L10_L13

 

:: 나이 / 키 ::

29살

 

:: 키 / 체중 ::

171cm / 53kg

:: 이능력 계열 ::

신체계

:: 이능력 명칭 / 설명 ::

[ Motion Capture ]

한번 본 움직임을 그대로 체득한다. 알아 볼 수 있는 움직임이라면 뭐든 한번 보고 사용하는게 가능하다.


주로 격투게임이나 FPS게임에서 그리고 RPG 게임에서 까지 캐릭터의 다양한 모션을 모방해 전투에 사용하고 있다.  
한번에 큰 화력을 기대하기는 어려우나 개인대 개인의 전투에서는 다양하고 비상식적인 움직임을 이용해 이점을 잡고 다수간의 전투에서는 다양한 무기의 사용이 가능한 점을 이용해 여러 포지션에 배치가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는 능력이다. 


본래 신체와 괴리가 큰 움직임일 수록 사용 후 몸에 부담정도가 더해지기 때문에 가급적 동작이 화려한 기술은 사용하지 않으려고 한다.

:: 스킬 명 / 설명 ::

[ 히트 콤보 ]

 

독특한 움직임으로 상대의 공격을 끊고 여러가지 기술을 섞어 데미지를 입힌다.

:: 성격 ::

과묵해진?
곧잘 농담하고 친근하게 굴던 성격에서 다소 사교를 위한 대화가 줄어들었다. 혜설을 아는 외부인들의 그에 대한 이미지는 말수 적고 성실한 청년이며 의외로 게임을 좋아하거나 승부욕이 있다는 건 모르는 눈치다.


막 자유를 찾았을 때 외부 사람과 대화가 어려웠던 몇달간의 일 탓에 상태가 나아져서도 필요한 만큼만 말하는 버릇이 들었기 때문으로, 포세이라 동료들이나 LOH 사람들에 한해서는 예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대한다.
실제로 몰래 게임방의 랭커 순위를 휩쓸고 오기도 하는 등 예전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다.


행동파
군에서는 이능력이 있어서 더 몸을 사리는 경향이 있었다면 밖에서는 오히려 대부분의 일이 제 몸 하나로 해결되니 조심성이 줄고 빠른 해결을 추구하게 되었다.


일이 쉬워진 만큼 전보다 자신감있게 저지르는 모습도 자주 보이며 그만큼 실수도 늘었다. 그래도 꿋꿋이 뭐든 해나가는 중. 정체되었던 시기가 길었던 만큼 생각에 빠져있는 시간을 줄이고자 한다.


느슨한 애정
제 사람들에게 집착하던 부분이 줄어 한결 여유로워 졌다. 애정의 정도가 줄어든 것은 아니지만 각자 다른 환경과 상황에 있음을 존중하고자 한다.


또 좁게 쏟아내던 감정을 이제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풀어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방어적인 기질이 아직은 남아있지만 그도 의식적으로 누그러뜨리려고한다.

:: 기타사항 ::

트리아이나.
2년전 트리아이나에 정착해 거주중
바다쪽에 커다란 전면 유리가 있는 주택을 빌려 홈메이트와 지내고있다.


비정규직으로 뱃일을 돕고 있으며 뭐든 체득이 빠른 덕에 만능 일꾼으로 인기가 많다.
젊은 나이에 배를 타려고 하니 의아하게 보는 시선도 잠깐은 있었지만 곧 사연 있는 뱃사람이 한둘인가. 정도로 이해하고 넘어갔다.


언젠가 수배자가 아니게 되었을 때 자신의 배를 가지고자 경험적으로나 금전적으로나 착실히 준비중이다.

LOH에는 올 해 들어서야 뜨문 일손을 돕기 시작했다. 임무의 전방에서 돕기 보다는 보조적인 일을 주로 돕는다. 
자신들이 눈에 띄는게 오히려 곤란하다는 예지나의 당부를 거스르고 싶지 않다는게 이유. 


여행.
정착 이전에는 각 지역을 약 4개월씩 돌아다녔으며
짧게는 오로라를 보러 외부로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을 앨범으로 만들어 종종 펴보는 취미가 생겼다.


기타사항.
위조 면허를 소지하고 있어 차와 바이크 운전 가능 정착 후엔 아얘 바이크를 장기 대여해두고 타고 다녔다.

트리아이나의 게임기 랭킹 기록에 의문의 닉네임을 남기는 것도 한가지 취미.


이능력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으나 미래를 대비한 운동은 꾸준히해왔다.


8년간의 후유증이 짧게 있었지만 방랑 여행과 정착 후 휴식으로 거의 일반인과 다름없이 회복했다.
 

다만 여전히 비가 내리면 하루 종일 포세이라의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어 대는 둥

평상시와 다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 개인현황보고서 ::

E34 : 플로세티나 마케도나 청해문 각 4개월씩 여행
(이 사이 짧게 외부로 나가 오로라를 보고 왔습니다)

 

E35 : 포메이 데메트 로도누 각 4개월씩 여행
[여행메이트: 일라이자]

 

E36~E37 : 트리아이나 정착
[홈메이트: 일라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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