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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t’s show~... time~! 

:: 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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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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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비해 전혀 나이를 먹지 않은 듯한 20대 초중반에 멈춘 것 같은 외모를 유지하고 있다. 제 이능력과 관련이 있어 특별하게 관리를 하지 않아도 언제나 최상의 피부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듯 보인다. 4년 전과 달라진 점이라고는 키가 아주 조금 컸다는 점과 머리카락이 길어져서 단발과 장발의 레이아웃으로 나누고 장발을 길게 땋았다는 점 뿐일 것이다.

옷으로 가려지지 않은 부분은 흉터들이 드문드문 보이지만, 대부분은 제 이능력에 의해 난 흉터이다.

< 이능력 출력 상승시 / 눈과 옷의 라인이 붉게 빛난다 >

:: 가명 ::


세이키 아카일리어 / Seiki AKairier

:: 이름 ::

유우샤 테일리페어 / Yuushya Talerifai

 

:: 시민등록번호 ::

KPOX_E02G28_Z78

 

:: 나이 / 키 ::

30살

 

:: 키 / 체중 ::

161.5cm / 48.5kg

:: 이능력 계열 ::

신체계

:: 이능력 명칭 / 설명 ::

[ 블러디아 (Bloodia) ]

혈액 그 자체와 그 성분을 치환, 강화, 조작, 방출하는 등 자신의 혈액을 한정으로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신체계 강화 능력이다.


1. 혈액 속 섬유 원소를 탄소 섬유로 변환하는 등의 액체와 고체 상태의 조작.
[1-1] 탄소 섬유로 강력한 방어구와 무기를 만들기도 한다.
[1-2] 신체에서 떨어져나간 혈액은 컨트롤 할 수 없게 되어 보통의 혈액과 다를바 없어지지만, 반대로 신체와 접촉된 상태에선 혈액이 동나지 않는 이상 어떤 형태로든 조작이 가능하다.
[1-3] 혈액으로 꽃이나 나비 같은 것도 만들 수 있는 듯.

[1-4] 갑옷과 무기의 종류와 그 형태는 유우샤의 기분과 상상에 의해 형태가 매번 다르다.


2. 혈액 속 산소의 운반량 증가 (순간적인 운동능력의 상승)
[2-1] 남들보다 호흡을 덜 필요로 하기 때문에 숨을 오래 참을 수 있다. 


3. 심장이 느리게 뛰거나 멈춰도 능력을 이용해 혈액을 뇌와 온몸에 전신 순환 시켜 단기간 움직일 수 있게 해준다.
[3-1] 하루 종일 이능을 쓸 수는 없는 노릇이기에 체온이 왔다 갔다 거린다.


4. 어느순간부터 능력의 출력을 높이면 원래도 붉던 눈이 더욱 붉게 타오르기 시작했다.


5. 이능력으로 이미 생산량이 늘어난 혈액을 더욱 빨리 만들어낼 수 있게 하기 위해 LOH에 부탁해서 만든 ‘혈액생성 촉진제’를 골수에 직접 투여하고 있다.


6. 몸이 수용할 수 없는 혈액량의 증가로 인해 한 번 전투가 일어나면 일대가 피바다가 되곤 한다. 

:: 스킬 명 / 설명 ::

[ 붉은 맹세 ]

 

그 피가 떨어질 때까지 끝나지 않는 검붉은 검무.

:: 성격 ::

[ 활기찬 ]
늘 밝고 활기차다. 쉴 새 없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이리 기웃, 저리 기웃거리며 말을 걸고 장난을 치는 것을 좋아한다. 사교성이 좋고 사람을 좋아해 두루두루 원만한 인간관계를 가지고 있다. 이 성격으로 인해 온갖 조롱과 비아냥을 당해도 실실 웃고, 괴롭히는 사람한테도 친근하게 대한다.


[ 꿈 꾸는 청춘¿ ]

현실에서는 일어나지 않을 법한 동화와 모험의 이야기를 동경하고 있는 만큼, 좋게 말하면 때가 묻지 않아 보이는. 나쁘게 말하면 머릿속이 꽃밭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이를 먹어도 여전해 보이지만, 예전만큼은 아닌 듯 보인다.


[ 정의로웠던, 지금도. 정의로운 ]
기본적으로 누구에게나 친절을 베풀려고 노력한다. 몸에 배어버린 습관처럼 불의를 보면 참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 싸울 줄 알며, 언제나 도덕적이고 올바른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다. 선택의 순간에 어떤 것이 옳고 정의로운 것인가를 고민하곤 하지만, 그럼에도 자신이 선택한 길을 믿고 걸으려 노력했지만 자신이 지금껏 걸어왔던 정의를 부정하면서부터 길을 틀었다..


[ 노력파 ]
여전히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노력파이다. 꺾이면 다시 일어나는 근성을 가지고 있지만, 어느순간부터 손에 닿지 않는 타인에 대해서는 타협하기 시작했다.

:: 기타사항 ::

1. 인적사항
생일 : 겔루 Gelu 28 / 탄생화 - 검은 포플러 / 탄생석 - 핑크토파즈
혈액형 : [???]
전우 관계 : 모난 곳 없이 원만.
가명 : 세이키 아카일리어 / Seiki AKairier


2. 호불호
호 : 용사, 정의, 꿈, 열정, 연극, 특촬물
불 : 정의롭지 못한 것, 포기


3. 특기 / 취미
최근엔 검술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여전히 이론 쪽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특촬물과 용사도 여전히 좋아하고 있다. 탈출하고 나서부터 시간이 날 때마다 밀린 영상과 연극을 찾아서 보고있다.


4. 습관 / 버릇
대화 도중 몰두하면 삿대질을 할 때가 있으며, 연극이나 특촬물에 나오는 대사와 포즈가 튀어나올 때도 있다.


5. 심장병
G.F.K에서 나온 이후에도 여전히 심장 이식 수술을 받고 있지 않고 있다.


6. 그 외
6-1. GFK 탈출 직후 안정 기간 가진 후 훈련과 검사를 거친 뒤 바로 L.O.H의 임무 수행을 도왔다.
6-2. L.O.H의 첫 임무를 수행하기 전 로렐리아 주에 거주하던 아버지, 거츠 테일리페어를 만나 그간의 못다 한 이야기를 풀었다. 당연히 지금 하려는 일을 반대할 거라고 생각했던 거츠는, 어릴 적 약하기만 했던 유우샤가 강하게 큰 모습에 이번에도 하고 싶은 일을 하라며 등을 밀어주었다.
6-3. 트리샤와 룸 셰어를 시작했다.
6-4. 지키기 위한 방패를 버린 후에는, 꺾기 위한 검을 들고 이능력의 사용법을 전면 수정했다.
6-5. 임무도 알바도 없는 날에는 적당한 음주를 즐기고 있다. 이능력으로 혈중 알코올 농도를 조절하기 때문에 절대 만취하는 일이 없다.

:: 관찰보고서 특이사항 ::

4년째 플로세티나에 머물고 있는 플로세티나 토박이이다. 다른 지부로의 이동은 한 번도 한 적이 없고, 가끔 임무 외에 시간이 남아 친구들을 보러 다니기 위해 짧은 기간 자리를 뜨는 것 외에는 플로세티나에서만 지내고 있다.
 

[ E34 ]
모두가 예상했겠지만, 유우샤는 정식 단원이 되지 못한 것에 포기하지 않고 플로세티나에 남아 회복 기간과 적응 기간을 마치고 L.O.H의 임무 수행을 돕기 시작했다. 임무라면 가리지 않지만, 제일 선호하는 것은 분쟁지역 민간인 구출과 폭주자 제압 및 이송이다. 


포메이를 통해 로렐리아 주에 있는 아버지를 만나고 돌아와, 지금까지 년에 한 번 정도는 L.O.H의 사람들과 왕래하고 있다.


G.F.K 시절의 룸메이트가 그리웠는지, 4년째 트리샤와 룸 셰어를 하는 중이다. 플로세티나를 떠날 생각이 없어, 트리샤가 다른 도시나 임무로 자리를 비울 때는 유우샤가 집을 지킨다.


나 혜선과는 사이가 좋은 편이나, 워낙 몸을 사리지 않고 이능력을 쓰는 바람에 자주 혼나고 있는 듯하다. 현재 투여받고 있는 혈액생성 촉진제도 그에게 부탁해 받은 것이다.


임무가 없을 땐 예지나의 빵집에서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나이보다 많이 젊어 보여서 나름 간판 아가씨 역을 하고 있는 듯.


[ E35 ]
인생 첫 애인이 생겼었다. 빵집 알바를 하다 만난 사람과 사겼다가, 3달도 안 돼서 헤어졌다. 소문에 의하면 거절을 못해서 사귀었다가 일과 친구들에게 매달리는 유우샤에게 지쳐 제 발로 나가떨어졌다는 듯.


[ E36 ]
폭주자 제압 임무 수행 중 우연히 G.F.K와 마주치는 전부터 종종 있었던 일이다. 그런 경우, 매뉴얼대로 전 이레귤러였던 유우샤 테일리페어의 안전과 복귀가 최우선시 되면서 교전이 일어났지만, 그날은 그로 인해 몇 명의 대원이 돌아오지 못했다. 유우샤가 전투 스타일을 바꾼 계기이기도 했으며 한동안 훈련에 매진하느라 임무는 나가지 않았다.
E36 하반기부터는 자주 하던 연락이 눈에 띄게 줄어들어 거의 하지 않게 됐을 것이다.


[ E37 ]
바꾼 전투 스타일을 실전에서 써먹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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