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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무슨말을 해줘야할까? "

:: 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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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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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명 ::

아이비 다얀 / Ivy Dayan​​

:: 이름 ::

​카시아 다얀 / Cassia Dayan

 

:: 시민등록번호 ::

KPOX_E04B24_G12

 

:: 나이 / 키 ::

28살

 

:: 키 / 체중 ::

156cm / 53kg

:: 이능력 계열 ::

원소계

:: 이능력 명칭 / 설명 ::

[ 가이아 ]

정의: 한마디로 말하자면 땅의 경도와 파장을 주관하는 이능력으로서 자연적인 요소 날씨-계절 등의 구애를 받지 않고 땅의 성분혹은 흐름의 변이가 자유로운 능력이다.


발동 조건과 위력: 특별히 함께 사용하는 무기는 존재 하지 않으며, 이능력을 발동시키는고자 하는 생각만 존재 한다면 꼭 땅에 닿지 않더라도 이능력의 사용이 가능하다. 신체와 땅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또 능력의 영향권이 좁을수록 능력의 위력이 강해지며, 거리가 멀고 영향권이 넓을수록 위력이 약해진다. 


응용법: 사실 사용자에 따라, 능력 사용법을 응용할 방향성은 매우 넓은 능력이지만 카시아 다얀의 경우, 
1)  바위를 들어올린 후 상대를 향해 발사한다.
2) 땅속에서 돌기둥이 솟아오르게 한다.

3) 땅을 진동시키거나 없애서 상대를 교란 시키며,
4) 단단한 돌벽을 만들어 외부의 공격을 차단하는 등 아주 단순한 방법들을 선호 하는 듯하다.


나아가 모래도 조절이 가능하나, 바위보다 입자가 작기에 섬세한 조절이 필요로하기 때문에 꽤나 어려움을 겪는 모양이다.

:: 스킬 명 / 설명 ::

[ 스톤 웨이브 ]

 

바닥을 주먹으로 내리칠시, 물결 모양으로 빠르게 돌기둥이 생성된다.

:: 성격 ::

[ 부드럽고 | 따듯한 | 털털한]
“ 무슨 생각으로 그런거냐고..? 글쎄, 그냥 그러고싶었어! ” 

모두가 알고 있는 그 카시아 다얀. 뭐가 그렇게 좋은지 항상 올라간 입꼬리나, 단정하지는 않지만 차분하며 은은한 친화력과 여유를 가진것만은 어떤 때와 그닥 변하지는 않았다.


[높은 자존감, 당당하고 뻔뻔함.]
 “ 그래서? 내가 잘못이라도 했다는거야? ”

전체적인 카시아에 대한 견해를 묻는다면,  그 누구든 꼭 한번씩은 “뻔뻔하다.”라는 견해를 내놓기 마련이다. 본인의 기준에 의해 좋고싫음이 극단적으로 나뉘어 있으며, 이에대해서는 좀처럼 의견을 굽히지도 않아 다소 고집적인 인물로 그려진다. 기본적으로 끓는 점또한 낮고, 욱하는 성질이 있다. 누군가에게 본인의 의견을 주입시키는 않으나, 그렇다고 자신의 의견에 조심스럽지는 않아 생각하는 바를 서슴없이 내놓기도한다. 친분이 있는 사이의 의리를 또래에 비해 유독 중요시 하는 편이나 본인이 불리한 상황에서는 일단 접어두고 도망가는 모양이 꼭 종잇장만한 의리가 아닌지 의심이 갈 정도이다. 


군 소속 당시, 타 팀원들과의 싸움이나, 탈주 시도 사건때에도 무슨 생각이냐는 상관의 물음에 “그냥 그러고 싶었어요.” 라던가, “ 정신을 차리고 보니, 지금이네요.” 정도의 대답을 내놓았을 정도이다. 위 대답의 어투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본인도 자신의 행동에 조금은 놀란 기색을 보이는듯 하다. 그럼에도 본인의 행동이 틀렸다고 말하는 일은 한번도 없었다고한다

:: 기타사항 ::

0. Cassia Dayan | 열 번째 달 24일생 :: 양손잡이
 

1. 애칭
“Cathy(캐시)” 라는 애칭이 있다. 


2. 가족 구성원
형제자매가 없는 외동. 
창문을 열면 바다가 훤히 보이는 언덕 끝에서 지어진 집에서 어부인 이모와 목수겸 장식품을 만드는 작은 공방을 운영하는 어머니와 살아간다. 가족과는 관계가 원만하며, 평화롭고, 잦은 교류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아버지는 카시아가 글을 깨우치기전에 돌아가셨지만, 무던히 극복해 나간듯하다. 
약 12살까지 어머니와 단 둘이 살아가다가, 겨울즘 이모와 함께 살아가게 되었다.


3. 특기와 취미, 호불호

취미는 체력단련. 피치못하는 부상을 최대한 막는 일은 몸을 단련 시키는것이라는 나름대로의 철학을 가지고있다. 
호 :: 대부분의 음식이란 음식은 다 좋아한다. 엄청난 먹성을 발휘하는듯하다. 특히, 빵.
불호 :: 이론 수업


4.말씨
고용주라던가, 선생님처럼 공적인 자리에서 만난 이에게는 존댓말을.
그 밖에 친구와 동료, 선배들에게는 반말을 사용한다.

 

5. 기타사항
제어구가 자리했던 곳에 미미한 자국이 남아있다.
플로세티나에서 교육을 받았으나, 현 문물에 대한 이해도가 그리 뛰어난 편은 아니다.

때문에 연락은 온라인상보다는 오프라인을 선호한다. (하지만 온라인쪽이 더 반응이 빠르긴함.)

 

:: 개인현황보고서 ::

E34: 해를 넘기도록 플로세티나에 남아있었음.


E35 : 일주일간 낚시를 위해 방문했으나, 당시 부상을 입은 아기고양이 포치의 치료를 위해 트리아이나에서 반년을 보냄. (이후 다른 집으로 입양보냄.)


E35 - 36 : 1년간 맛있는 빵집이 많을것같은 데메트에서 거주.


E 36~: 플로세티나에 복귀 후, 임무에 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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