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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말씀이 다 옳습니다.”

:: 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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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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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드네임 ::

다이아 / DIA

:: 이름 ::

윈터 아트로포스 / Winter Atropos

 

:: 시민등록번호 ::

KPOY_E03W16_F76

 

:: 나이 / 키 ::


25살

 

:: 키 / 체중 ::

182cm / 71kg

:: 이능력 계열 ::

신체계

:: 이능력 명칭 / 설명 ::

[ 광석화 : Diamond Form (=Diamond formation) ]

◆ 설명 : 몸에서 단단한 다이아몬드를 형성해 신체의 표면을 뒤덮어 장기를 보호한다.
(*영화 <엑스맨:퍼스트 클래스>의 Emma Frost 능력발현 모습/활용과 유사)


◆ 활용 : 다이아몬드는 일정량 증식시킬 수 있고 증식된 다이아몬드를 옷 위에 두르거나, 길이를 변형시켜 무기로 사용할수도 있다. 다이아로 감싼 신체 부분은 근력/민첩성/섬세함 같은 능력이 최대 3배 까지도 상승한다. (메타적 수치에는 적용x)


◆ 제한점 : 몸에서 다이아몬드를 떼어내면 사라진다.
머리카락도 다이아몬드로 뒤덮는 것이 가능하지만, 유일하게 눈에서는 다이아몬드를 형성할 수 없으며, 눈이 덮여있다면 주변의 피부에서 다이아몬드를 만들어 끌어온 것.


◆ 개인 패널티: 이능력을 지속적으로 오래 사용하거나, 이능력을 사용한 상태로 데미지를 많이 받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원하지 않아도 신체의 랜덤한 일부분이 다이아몬드화된다. (본인이 의식해서 없애려 하면 없어진다. 일정시간 후 이 증상은 사라진다.)
 

:: 스킬 명 / 설명 ::

[ 영원한 겨울 ]

 

다이아몬드로 검을 만들어 타겟을 공격한다.

:: 성격 ::

◆ 웃고 있지만
여전히 미소가 디폴트값인 사람. 그러나 최근엔 어딘지 모르게 힘이 없어보인다. 아이처럼 장난칠때만 반짝 발랄했다가 이내 흐릿한 미소로 돌아오기를 반복한다. 자신의 일이 아니어도 진중한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이 되었으며, 8년 전에 비해 얼굴에 감정이 쉽게 드러난다.


◆ 깔끔하지만
8년 간 쭈욱 깔끔 떨어왔다. 그러나 유진 비몰리아의 사망 이후 팀 이레귤러 한정으로 자신을 함부로 만져도 뿌리치거나 거부하거나 화를 내지 않는다. 상대가 누가봐도 지저분해 보일 때만 씻는 게 어떠냐 정도를 물어본다. 심지어는 작은 스킨십이 필요한 장난도 먼저 치는 편. 만약 팀 이레귤러가 아닌 다른 팀원이 만지려 한다면 노골적으로 싫은 티를 낸다. 


◆ 계산적이지만
손익을 따지는 점도 변함이 없다. 필수 유예 기간이 끝나자마자 군에 들어온 것도 지금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길을 택한 것. 같은 이유로, 팀장에게 최대한 잘 보이려 노골적인 아부를 떤다.
그러나 팀 이레귤러를 대상으로 하는 손익 계산은 그 목적과 기준이 예전과 조금 달라진 것 같다.

◆ 너그러워진
시간이 지나며 많이 어른스러워졌다. 타인이 자신의 눈에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해도 전처럼 대놓고 면박을 주는 일이 줄었다. 또한 위로와 공감이 많이 늘었다.

:: 기타사항 ::

◆ 폐허가 된 포세이라에 다녀오지 않았다.


◆ 필수 유예기간(1년)이 끝나자마자 바로 군 소속이 되었다. 


◆ 8년 간 눈에 띄는 저항을 한 적 없다. 팀장 말에 아주 고분고분하다.


◆ 제어기는 왼쪽 팔목에 한 개.


◆ 훈련을 성실히 해서 예전의 비실비실한 윈터가 아니다. (근력 업!)


◆ 아직 폭주한 적은 없다. 대신 1~2년 전부터 이능력 개인 패널티 증상이 빈번하다. 이로 인해 이능력 제어 센터에서 폭주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 임무만 다녀오면 여기저기 아프고 쑤신다며 호소하는 일이 잦다. 


◆ 종종 진통제 기운에 취해서 나른하게 있을 때가 있다.


◆ 8년 전보다 장난이 늘었다.


◆ 개인적으로 호칭을 정리한 사이가 아니라면 8년 전처럼 ‘당신’ 혹은 ‘선배’ 라고 부른다.  


◆ 초조해하는
최근 훈련시설 내부를 불안하게 돌아다니는 모습이 보인다. 무슨 일이냐 물으면 뭔가 깜빡한 것이 있는 것 같다고 하는데 그것이 무엇인지를 본인이 모르는 눈치이다. 평소에 행동에 있어 계획적이며 칼같던 사람이 이러니 본인도 적응을 잘하지 못하는 듯. 어쩌면 그냥 산책이나 기분전환이 필요한 걸지도 모른다.

 

:: 관찰보고서 특이사항 ::

한 달 전, 외부 임무에 나갔다가 정신을 잃고 의료 센터에 실려들어온 적이 있다강한 충격파를 바로 앞에서 맞아서 뇌진탕이 왔던 것. 이능력 덕분에 머리에 큰 이상은 없고, 갈비뼈 몇 대 금 가는 것으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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